8년만에 올림픽 복귀한 北…체조·탁구서 '남북 대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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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22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사우스파리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북한 선수단을 지나쳐 본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북한 체조 간판 안창옥이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미디어빌리지 인터내셔널 브로드캐스트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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