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 지원…정부·삼성·농협, 250개 스마트공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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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마트팜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경제DB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송미령(왼쪽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오영주(〃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호동(〃 첫번째) 농협중앙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K-FOOD+ 산업의 도약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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