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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36.jpg)
‘K15’ 기관총 교관 양성 교육에 참가한 육군 간부가 실거리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37.jpg)
‘K3’ 경기관총. 사진 제공=국방일보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38.jpg)
‘K4’ 고속유탄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39.jpg)
‘K6’ 중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40.jpg)
‘K15’ 기관총. 사진 제공=국방일보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41.jpg)
‘K16’ 다목적 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
![‘K3’에서 ‘K16’까지 국산 기관총 특장점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7/24/2DBV4RGSX7_42.jpg)
‘K15’ 기관총 교관 양성 교육에 참가한 육군 간부가 실거리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K3’ 경기관총. 사진 제공=국방일보
‘K4’ 고속유탄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
‘K6’ 중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
‘K15’ 기관총. 사진 제공=국방일보
‘K16’ 다목적 기관총. 사진 제공=SNT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