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넘어야 내가 金’…라이벌 의식으로 달아오르는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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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오른쪽)와 다비드 포포비치. 파리=성형주 기자·EPA연합뉴스
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이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드라샤펠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천위페이. 세계배드민턴연맹 홈페이지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준비하는 황선우. 파리=성형주 기자
다비드 포포비치. 세계수영연맹 X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퐁텐블로의 한국 선수단 사전 캠프에서 취재진 앞에 선 우상혁. 퐁텐블로=성형주 기자
무타즈 에사 바르심. 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미국 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23일 런던에서 치른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르비아의 니콜라 요키치(오른쪽). EPA연합뉴스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티에리 앙리 감독. 신화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