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서 마이크론까지…대만 '올빼미 정신' 앞세워 AI·반도체 기업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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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마이크론 팹 F16 인근의 4번 출구 앞. 비 오는 날씨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 라인 증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허진 기자
그래픽=황정우기자
점심시간을 맞은 건설 근로자 일부가 작업 재개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허진 기자
대만 타이중시의 마이크론 팹 1번 출구 앞을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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