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실시간 감시해 조치, 심각성 인지'…軍, 나흘째 '대북확성기' 풀가동
이전
다음
북한에서 부양한 대남 쓰레기 풍선 내용물이 24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인근에 떨어져 군 관계자들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1차 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