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관중 난입, 물병 투척'…첫 경기부터 '난장판'된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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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르헨티나-모로코전에서 필드에 난입한 모로코 팬을 관계자들이 제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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