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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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IOC 선수위원 도전하는 박인비. 오승현 기자
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2016년 리우 올림픽 당시 샷을 날리고 있는 박인비. Getty Images
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박인비는 남편과 함께 지옥 같은 슬럼프를 이겨냈다. 남편은 지금도 박인비의 가장 큰 조력자다. 박인비 인스타그램
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박인비는 2015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제패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Getty Images
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첫딸 백일 기념 사진. 박인비 인스타그램
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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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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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두 번이나 이겨낸 박인비 “두려움 없어지고 삶 즐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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