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자녀공제 5000만원→5억 상향…27년만에 손질 [2024세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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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정정훈(왼쪽) 기재부 세제실장과 박금철(오른쪽) 조세총괄정책관 함께'2024년 세법개정안' 사전브리핑에서 기자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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