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자녀공제 5억…최고세율 4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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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4년 세법개정안’ 사전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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