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 ‘큰 불’ 위험천만한 순간…야구 보러 온 ‘이들’이 바로 불 껐다
이전
다음
지난 24일 한화이글스파크 3루 관중석 지붕에서 불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성준 소방장, 인현준 소방교, 송대운 소방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