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후보도 변수…해리스 러닝메이트, 백인 중년남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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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22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선거운동본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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