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끝까지 한마음으로 응원'…대표팀 선전에 메시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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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23대22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지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오른쪽은 박하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