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오상욱 금메달 '직관'…12년 만에 올림픽 현장 방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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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라희(둘째줄 오른쪽)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서현(둘째줄 가운데)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둘째줄 왼쪽) IOC 위원이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