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러·북 강하게 맞붙은 ARF…중국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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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오른쪽) 외교부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만찬에 참석해 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대사에게 다가갔으나 반응이 없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외교 정상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태열 외교부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살름싸이 콤마싯 라오스 외교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연합뉴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만찬에 참석해 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대사에게 다가갔으나 반응이 없자 자리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장관이 2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러 외교장관 약식 회동'에서 세르게이 빅토르비치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대사가 27일(현지시간)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며 한국 취재진의 질문을 외면한 채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