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창립 50년에 500호점 개장…'슈퍼마켓 업계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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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가 슈퍼마켓 유일하게 500호점 시대를 열었다. 500호점인 GS더프레시 창동점 오픈식에 참석한 최경호 경영주(오른쪽 2번째)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2번째) 등 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GS리테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지난 26일, 500호점으로 GS더프레시 창동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최경호 GS더프레시 창동점 경영주가 상품을 진열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GS리테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지난 26일, 서울시 도봉구에 500호점으로 GS더프레시 창동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GS더프레시 창동점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 제공=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