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금·은·동 수확…찜통더위 날렸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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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현(왼쪽)과 박하준이 27일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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