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1번 레인서 기적…김우민의 '드라마'[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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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28일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김우민이 28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위로 골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28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입수하는 김우민.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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