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보복 천명에 골란고원도 전운…헤즈볼라와 전면전 치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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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지배하는 골란고원에 있는 마즈달 샴스 마을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애도하고 있다. 전날 골란고원에 로켓이 떨어져 이스라엘인 12명이 숨졌다. 이스라엘은 배후로 레바논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지목하고 보복 대응을 예고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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