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 ‘안보협력’ 첫 제도화…군사훈련도 정례화
이전
다음
신원식(왼쪽) 국방부 장관이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로이드 J. 오스틴(오른쪽)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성 대신과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협력각서(MOC)’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