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영상 연구 때 ‘수면의 질’ 고려해야 할 근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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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수면의 질이 좋은 그룹(양호)에서 MRI 촬영 시간과 평균 기상시간 간격에 따른 그룹 간 뇌 부피 비교.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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