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 M16 생산량 80% 늘린다…HBM에 범용 D램까지 겨냥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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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M16 전경. 사진 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생산공장 내부 클린룸에서 직원들이 웨이퍼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청주 M15 전경.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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