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돈으로 해외 인수에 '영끌''…규제 사각지대가 만든 티몬·위메프 사태
이전
다음
티몬·위메프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의 류화현 대표이사 방에 피해자들이 붙인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최종 책임자인 구영배(오른쪽) 큐텐 대표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