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20대1…'골프강국 자존심' 김주형·안병훈이 지킨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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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대표팀의 안병훈(왼쪽)과 김주형이 31일(한국 시간) 파리 올림픽 대회 코스인 르 골프 나쇼날에서 쇼트 게임 연습을 하고 있다. 생캉탱앙이블린=성형주 기자
남자 골프 대표팀의 김주형이 31일(한국 시간) 르 골프 나쇼날에서 진행된 파리 올림픽 골프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생캉탱앙이블린=성형주 기자
남자 골프 대표팀의 안병훈이 31일(한국 시간) 르 골프 나쇼날에서 진행된 파리 올림픽 골프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생캉탱앙이블린=성형주 기자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스페인의 욘 람.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