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8월까지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체류 지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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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기를\'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아리셀 화재 사고 30일째를 맞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아리셀 교섭 회피 규탄 및 정부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2024.7.23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