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냐, 바다냐…여름휴가 고정관념 깨뜨린 '생태수도 순천' 무더위 날릴 8월의 꿈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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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밝히는 축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문화유산 야행&팔마문화제’는 여름 휴가의 정점을 찍는다. 15~18일까지 향동·매곡동 일원에서는 문화유산 야행과 팔마문화제가 동시에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22년 무화유산 야행. 사진 제공=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사진 제공=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야경.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