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파이 처단 위해 범행'…'일본도 살인' 피의자의 황당한 답변
이전
다음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