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서 마크롱 목덜미 잡고 볼뽀뽀한 여성의 '놀라운 정체'
이전
다음
지난 26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멜리 우데아 카스테라 스포츠부 장관이 기쁨의 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EPA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