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가, 엄마랑 같이 가야지'…죽은 새끼 놓지 못한 엄마 돌고래의 슬픈 유영
이전
다음
폐사한 새끼 남방큰돌고래를 주둥이에 문 채 사납게 헤엄치는 어미 남방큰돌고래. 사진=다큐제주 제공
폐사한 새끼 남방큰돌고래를 주둥이에 올려놓고 헤엄치는 어미 남방큰돌고래. 사진=다큐제주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