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더 뉴 룩’ 프랑스 파리 패션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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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라인을 살리고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스커트로 ‘바 수트’를 선보여 뉴 룩 시대를 연 크리스찬 디올은 에미상 수상자인 벤 멘델슨이 연기한다. 사진 제공=애플TV+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협력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스위스에서 망명생활을 했던 코코 샤넬(줄리엣 비노쉬)에게 패션은 단순성이다. 사진 제공=애플TV+
디올 하우스 창립 패션쇼에 참석한 ‘하퍼스 바자’ 편집장 카멜 스노우(글렌 클로스)가 크리스찬 디올의 여동생 카트렌에게 ‘미스 디올’ 향수에 숨겨진 사랑을 말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