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요? 왜요?' 인기에 어리둥절한 오상욱 화제…훈훈한 외모로 팬심 몰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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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선수가 전세계적 인기에 “제가 왜요”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MBC 스포츠 갈무리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의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선수가 훈훈한 외모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