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지·이종원·진세연·김재중, 4인 4색 매력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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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혜지, 이종원, 진세연, 김재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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