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살인' 부르는 주범 ‘C형 간염’…국가검진으로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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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C형간염에 감염되었다가 치유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닌 경우에도 항체검사 결과 ‘양성’ 소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확진검사(RNA)를 통해 현재 감염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김윤준 대한간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C형간염 조기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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