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난 중국산이 삶을 망쳤다’…무너진 아메리칸드림, 무역질서 뒤흔들다 [Dat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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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2019년 3월 미국의 ‘러스트벨트’ 지역인 오하이오주 로드스타운에서 GM 표지판 아래 ‘구해줘’(save me)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다. AP연합뉴스
자료 : 데이비드 오터 등의 ‘차이나쇼크’ 논문을 월스트리트저널이 재구성한 것을 인용
자료=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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