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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이 금메달을 획득한 프랑스 테디 리네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인전 마지막 날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 경기에서 황희태 감독이 김민종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이 시상대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김민종이 다른 메달 수상자들과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이 금메달을 획득한 프랑스 테디 리네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인전 마지막 날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 경기에서 황희태 감독이 김민종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이 시상대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시상식에서 김민종이 다른 메달 수상자들과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