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 염색체' 선수와 대결 앞둔 헝가리 女복서, '괴물' 그림 올려 불만 표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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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의 여자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 로이터연합뉴스
성별 논란에 휩싸인 대만의 여자 복싱 선수 린위팅(오른쪽). AFP연합뉴스
헝가리 여자 복싱 언너 루처 허모리가 칼리프와의 대결에 불만을 표시하며 SNS에 올린 그림. 루처 허모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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