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최강 궁사들…女양궁, 세선수 모두 8강 티켓 쐈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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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8강행을 확정한 남수현, 전훈영, 임시현 (왼쪽부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8.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ZU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7.28.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