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술자리·풀파티로 꼬드겨'…명문대생 300명 가입했다는 '마약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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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연합동아리 회원들이 놀이공원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제공=남부지검
마약이 유통된 ‘ㄱ’ 연합동아리 공식 SNS 갈무리
‘ㄱ’ 동아리 홍보물 갈무리.남부지검 제공
(왼쪽) A씨 소유 외제차 위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 (오른쪽) A씨 등 일부 동아리원들이 마약을 투약한 태국 호텔 내부 모습
그래픽=구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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