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에서 죽을 일 있냐' 여성 복싱 '성별 논란'…패한 선수 'X 제스처' 항의 표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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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한 뒤 슬퍼하는 안젤라 카리니와 'XY 염색체' 선수 이마네 칼리프(오른쪽).EPA=연합뉴스
준결승 진출한 린위팅(왼쪽).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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