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反이민 극우시위 격화…스타머 '법의 심판대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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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영국 북부 잉글랜드 로더럼에서 반이민 극우파 시위대들이 불을 지르며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리버풀 인근 사우스포트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영국에서 반이민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로더럼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호텔'에는 700명의 시위대가 몰려 격렬한 폭력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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