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초의 승부 육상 '보라 트랙'이 도울까 [사이언스in올림픽]
이전
다음
우간다의 조슈아 체프테게이(오른쪽 세 번째)가 파리 올림픽 육상 1만 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골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림픽 육상에 보라색 트랙이 설치된 것은 파리 올림픽이 처음이다. IOC 홈페이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