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금메달' 반효진에 장학금 준 '이 회사'…'엄마가 10년간 일하며 훌륭한 따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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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열(왼쪽) 아워홈 부회장이 5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의 모친인 이정선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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