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어교사 만난 용호성 “딸이 한국어교육 부전공…여러분을 보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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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왼쪽)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의 바이마간베토바 딜바르 교원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외국인 교원으로는 역대 최초 최우수상 수장자다. 사진 제공=문체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