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찾은 주형환 '첨단·신기술 분야, 2027년까지 34.5만명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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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왼쪽 네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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