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패배…‘한 팔 탁구’ 알렉산드르의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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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브라질과의 1회전 4경기 타임오프 상황에서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외팔 선수인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탁구채를 끼고 이동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브라질과의 1회전 4경기에서 한국 이은혜에 패배한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를 관중들이 환호하자 선수들이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브루나 다카하시, 지울리아 다카하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