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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왼쪽)이 8일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우승 뒤 시상식에서 은메달리스트인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를 부축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박태준이 8일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우승 뒤 태극기를 펼쳐 들고 기뻐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박태준이 8일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우승 뒤 공중제비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박태준이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한 뒤 윙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