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꾸린 대책위만 104개…연대를 묻는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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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아리셀 교섭 회피 규탄 및 정부 대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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