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 35km 건설에 22년…'전력가뭄'에 첨단산단도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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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서해대교 인근의 천안 첨단산단 송전망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케이블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당진=배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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