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서 8위로…'거미소녀' 서채현 한국 클라이밍 첫 메달 기대감[올림픽]
이전
다음
서채현이 8일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