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수단, 삼성폰 받았다? 안받았다?…IOC가 답 내놨다 [올림픽]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신유빈(오른쪽 두 번째)과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왼쪽)이 시상대 위에서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북한 선수들도 보인다. 파리=성형주 기자
여자 다이빙에서 동메달을 딴 북한의 김미래. 파리=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